작년부터 겨드랑이 아래쪽 살이 제일 연한 부위라 그런지 땀띠가 나서 쓰라려 고생했는데 올해도 같은 부위에 땀띠가 났어요. 애기도 아닌데 쓰라리고 아픈건 못참겠어요. 집에서는 얼음으로 식혀주고 알로에젤도 바르고 하는데 외부 활동시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