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남편도 어릴때부터 내성발톱이라 고생했는데 8년전부터 네일샵에서 관리받고는 아주 좋아졌어요... 병원서도 관리가능하다는데 저희는 그냥 한달에 한번가서 관리받고 있답니다..
(Preoccupazione) Sono preoccupato per le unghie incarnite dei bambini.
2023.06.21 09:11
memeriksa saran membatalkan
I figli assomigliano a mio padre, tutti hanno un'onicomicosi ㅠㅜ
Ogni tanto si sente male.
Cerco di tagliare le unghie dei piedi il più possibile in linea retta.
Se si riceve il trattamento da bambini, si può migliorare di più?
Non sono nemmeno sicuro se possa essere curato.
Penso che dovresti fare qualcosa prima che le unghie diventino troppo spesse.
Ho scoperto che ci sono anche persone che, anche per i bambini, eseguono interventi chirurgici per un'unghia incarnita.
Ma se non si riesce a farlo arrivare fino alla radice, continuerà a ricomparire, quindi non so nemmeno se questa sia una soluzione.
Anche se si toglie l'unghia, ricresce di nuovo...
Il problema è che tutti e tre i bambini assomigliano alle unghie del papà...
Sono bambini e ci sono molte persone che parlano di antibiotici e antinfiammatori, e la preoccupazione è profonda.
Per favore, consigliate un posto a Gyeongju dove si è soddisfatti del trattamento.
Oppure, ricevo anche consigli su buoni metodi di trattamento o modi ut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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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7
sun flower울집 막둥이도 내성발톱이예요. 근데 아이가 발톱이 조금만 자라나면 손톱으로 뜯어내는 버릇이 생겨버렸어요. 내성발톱은 발톱을 조금 길게 잘라주는게 좋다는데 왜 그리 성격이 급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발톱이 파고들기 시작하면 혼자 자기치료한다고 손을 대서 결국 염증이 생기고 발지요. ㅠㅠ 염증으로 그 고생을 하고도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해서 저도 수술을 시켜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재발율도 많고 아이가 통증을 참기에는 어리다고 해서 지켜보는중입니다. 발톱을 좀 길게 빌듯하게 잘라주시고 내성발톱 밴드가 있더군요. 그거 사용해 주면서부터는 항생제 치료는 아직까지 없었어요. 과연 유전일까요? 저희집은 내성발톱 엄마도 아빠도 없거든요. 아이들 발톱 관리 잘 해주셔서 아이들 고통없이 잘 지내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양진경♡요즘은 네일샾에서도 내성발톱 관리해주는 곳 있다 들었어요 경주에 살지 않아 만족한 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하는데요 경주 맘카페에 가입되어 있으면 문의글 올려보세요
포도팡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내성발톱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ㅜㅠ 부디 잘 치료하시길 바래요 ㅜㅠ
슈머니즘에고,,, 그것도 유전적인 요인이 많나 봅니다. 걱정이시겠어요저는 내성발톱은 아니지만 살면서 딷 한번 발톱이 파고들어 수술을 한적이 있어요그러고는 괜찮더라구요
긴에스패트로저희 아이도 얼마전에 내성발톱으로 병원가서 발톱 뽑고 왔네요 ㅠㅠ 아빠 닮아 애들이 발톱 모양이 다 그런데 ㅠㅠ 그게 내성발톱 모양인지 이번에 병원가서 알았어요.. 다행히 그것땜에 고생했던 가족이 아무도 없어서... 둘째만 발톱을 자꾸 손으로 뜯더니 그모냥이 됐더라구요~ 깎으실 때 좀 주의 주면서 관리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ㅠ
녹천저도 그런데 조금 일찍 자주 깍아줘서인지 그럭저럭 큰 불편없이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