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
친정에 이것보다 더 오래전 모델이 있었는데요. 오빠가 그리 좋아하더라구요.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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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10년도 더 전에 구입한거예요
그래서 요즘 선전하는 세라젬과는 조금
모양이 다릅니다
요즘은 접이식이라 보관이 용이 하지만
제건 방 한칸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도 힘이 장사라 바꿀수가 없네요
크기는 싱글 침대정도 이고
다리까지 맛사지가 됩니다.
제가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평소 노동을 많이 하다보니
전신이 안 아픈곳이 없어요
그럴때 그냥 누워 있으면
전신을 두드려 주고
만져 주는 기분입니다
워낙 힘이 좋다보니
삭신이 노곤거린다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복부에 온열을 주는 발열 도자가 따로 있는데
너무 뜨거워 치워두었네요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거든요
가장 장점은 온몸 맛사지
다리 근육 풀어주기
배를 따뜻하게 해서 변비에 도움주기 입니다
사용해 보신분은 느낌 아실거예요
아주 아직도 만족하고 사용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