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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tidak tahu bagaimana harus hidup ke depannya.

Saya tidak tahu bagaimana harus hidup ke depannya.

 

 

Mulai sekarang, aku akan lebih mencintai diriku sendiri.

Saya bertekad untuk merawatnya dengan b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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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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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페이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이런글에도 비추를 박는사람은...
    심성이 제대로 꼬인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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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자식에게 하듯이 자기자신을 대한다면 자식들이 걱정하지도 않을텐데요. 무엇보다 나자신이 먼저가 되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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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비니
    나 자신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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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내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해야겠네요
    나 자신에게는 참 인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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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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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사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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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가끔  나 자신에게 막막할때..  나스스로에게
     해주면   해주면  해주면 좋은 말인것 같아요 
     힘을내라고 용기를 내라고  내 자신을 먼저 돌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