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ong~
.아.. 정말.. 인간이 시러지네요.. 원치 않은 아이는 분명 힘든 일이지만... 책임 질수 없다면 다른 곳에 맡기기라도 하지.. ㅠㅠ 강아지도 아이도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누구보다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