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힘드셨겠네요 큰이상이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병원 모시고 잘 다녀오세요~~
Hari ini saya juga akan berangkat lebih awal
Bukan pergi kerja, hanya setengah hari cuti pagi
Saya akan mengantar ibu ke rumah sakit, ini jalan menuju rumah ibu.
Sejak ibu jatuh karena stroke otak sekitar Mei tahun lalu
Rumah sakit selalu dikunjungi oleh Kakak Nomor 1.
Kakak sakit, jadi hari ini aku pergi ke nomor 4.
Anda jatuh karena stroke otak tetapi tidak ada hal yang besar yang terjadi
Terima kasih banyak
Rasa sakit ibu membuat saudara perempuan saya semakin dekat satu sama lain.
Saya rasa saya mulai lebih memahami ibu.
Saya telah menjalani hidup saya hanya untuk anak-anak perempuan saya.
Ibu yang masih menjalani hidup seperti itu sekarang.
Saya bahkan tidak bisa melakukan sepersepuluhnya.. apalagi satu persen.
Ibu makan dengan enak dan nikmat
Tidak lagi merasa sakit
Saya berharap Anda dapat menjalani sisa hidup Anda dengan bahagia.
Ibu~
Aku mencinta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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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22
- 깐데또까
큰이상이 없으셔서 다행이예요 자식들을위해 앞만 보고 살아오신 엄마가 보고싶어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최혜선엄마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한평생 사시는거 같아요 저는 엄마처럼 못할꺼 같아요
비니비니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는데 큰이상 없이 지내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함꺽 있을수 있을때 더 잘해드려야할거 같아요 어머님 모시고 병원 잘 다녀오세요
- 최혜선
병원은 잘 다녀왔네요 맞아요~함께 있을수 있을때 잘해 드려야겠어요
- 담율로
에공 효녀들이십니다 다들 같으생각이실거예요 부디 좋은일들만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최혜선
에공..효녀는 아니에요 더이상 아프시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 해피혀니
눈물이 나네요 ㅜㅜ 엄마 잘 모시고 병원 잘 다녀오셔요 저도 엄마께 더 잘 해드려야 겠어요 혜선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최혜선
엄마 생각하면 그냥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거 같아요~좋은하루 보내세요
행운백도엄마가 나이들수록 걱정은 항상 마음 한컨에있는거 같아요 큰이상이 없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고생스럽지만 엄마 옆에서 잘보살펴 드리세요
- 최혜선
뇌경색이지만 크게 이상은 없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써니큰이상이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뵐수 있을때 얼굴 자주 보여주고 함께 시간 많이 보내세요 보내드리고 나면 너무 사무칩니다
- 최혜선
써니님 말씀이 확~와닿네요 뵐수 있을때 자주 모이구 그래야겠어요
커넥트큰이상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ㅎㅎ 다들 건강합시다
- 최혜선
네넹~큰 이상이 없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엄마라는 단어 하나로 마음이 참 따뜻해지죠 너무 소중한 존재인데 그걸 잘 모르고 당연한줄 알았다가.. 저도 아이 낳고 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지만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이예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 최혜선
엄마는 항상 내 옆에 계시고 강한 존재라고 여겼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아니하니 참 마음이 거시기해지드라구요
- 지영도영
힘든일 겪으셨는데도 가족분들이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셨네요
- 최혜선
처음겪는 일이라서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또한 감사해지드라구요
냥식집사하ㅠㅠ 눈물나요. 진짜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만 눈물버튼이에요. 어느새 연세가 많이 드신 엄마 보면 마음도 아려와요. 진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우리곁에 계셔주시면 그것만큼 감사한게 없지요. 다행이에요. 큰 이상이 없다고 하니까요.
- 최혜선
맞아요 더이상 아푸시지 않고 우리 옆에서 계셔주시면 그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