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덥네요... 숨쉬는데 뭔가 무거운 호흡???ㅜㅜ 다 걷고 와서 1층으로 들어오는데 엘베의 문이 쫙~열리는데... ㅜㅜ 그래도 걸어올라왔습니다... 아~~ 집에와서 시원한물 한컵이 이리 꿀맛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