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고맙씀니다 항상 말씀을 예쁘게 해주시네요 늦게 자고 이시간에 기상해 식구들 다 나가고 혼자 식사 해요 퇴직하고 무의 도식하며 생활 해요 도전 의식이 없는건지 게이른건지 몰라요 할수 있는건 경비 밖에 없어서 그건또 하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