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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ro jarabe de acetaminofén para la fiebre en casa

Este es el medicamento para la fiebre en nuestra casa.

Siempre es uno de los medicamentos de uso frecuente que obtengo cuando voy al hospital por un resfriado.

Es un antipirético infantil en el que, al administrar una pequeña cantidad según el peso del niño cuando la fiebre supera los 38 grados, la fiebre baja fácilmente y de manera confiable.

Siempre tengo 2 o 3 en casa, así que no me preocupo.

Nuestro jarabe de acetaminofén para la fiebre en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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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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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민
    저도 지금 집에 있습니다~~
    우리 집에 해열제 멕시부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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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ㅎㅎ 저희집도 항상 떨어지지 않는 해열제랍니다
      이게 있어야 안심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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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간장
    맞아요 저도 미리 상비약으로 2개 3개는 미리 미리 구비해둬요... 애들이 커가면서 용량이 늘어 근방 한통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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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맞아요~~ 한두개씩은 더 챙겨 놓으네요
      아고 아이가 크니 한통씩 먹는군요 저는 5분의 1도 안먹는데 이게 개봉하면 보관하기 좀 그래서 거의 1회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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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아이스티
    저희 집에도 항상 대기하고 있어요 ㅎㅎ
    이건 두개 세개 있으면 든든하니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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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맞아요 그래서 떨어지면 필히 병원가는 날 처방받아둔답니다.
      아이들 아플때요게 있어야 안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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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세정
    병원에 가게되면 멕시부펜으로 처방받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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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네 저도요
      항상 처방받아서 구비해놔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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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희
    저희집 해열제도 맥시부펜이에요 저희애들이랑 잘 맞는것같더라구요 저도 늘 처방 받아서 구비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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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맞아요 저희도 고열날때 애들이랑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있는 상비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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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사랑
    2~3개는 상비해야 안심이 되는 약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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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ㅎㅎ 다들 그렇게 챙겨 놓으시는군요~~
      역시 다들 같은 마음이었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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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저두요 집에 한5개이상있는것같아요 이게 제일 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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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와우. 제일 많이가지고 계시는데요..ㅋㅋ 
      이게 생각보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가지고 있어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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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민
    멕시부펜 아이 고열에 엄청 잘 들었어요 
    저는 상비약이에요 다들 이렇게 2~3개는 집에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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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_
      Penulis
      그러니까요 다들 그렇게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매번 병원가면 꼭 챙겨오는 상비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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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맥시부펜이져 
     맥시부펜으로 아이를 키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