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트림은 거의 안하는 편이라;;;; 저는 나이들고 갑자기 방구를 못참아요;;;; 가끔 길에서도 참을 수가 없을 때가 있어서 정말 난감하네요;;; 집에서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고요;;;
Instal aplikasi Cashdoc
나이가 들어가면 소화도 잘
안된다고들 하지요
그런데 저는 소화는 잘되는 편인데
트림이 그것도 우렁찬 트림이
갑자기 잦아졌어요
집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밖에서 다른사람들과의 자리에서
트림나올까봐 엄청 신경쓰여요
소리안나게 손으로 가리고 살짝하려고
애쓰기는 하지만 눈치봐가며 답답하면
자리를 바꿔서 하기도 하네요
트림은 공기가 위안으로 많이 들어가서
그런다는데 오래씹는 습관은
오래전부터 오래씹었고 뭔가 달라진건
나이밖에 없는데 이건 약도 없더라구요
참 황당한 고민 입니다
트림을 적게 할만한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