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에서 소리가 난지 꽤 오래되었어요 오래된 시간만큼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병원에 가보질 않았는데 문득 괜찮은건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프면 병원에 가봤을테지만 안 아파서 안갔어요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들은 치과에 다녀와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