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 하기 좋은 이너퍼퓸 오일향수

올해는 유독 비가 많이온다 카더라~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아님 봄비가 장마처럼

4일연속으로 와서인지 날씨도 꿉꿉해지고

이럴때 냄새에 민감해지는데요!

특히 그날일때는 괜히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야외활동시 불쾌한냄새에 민감한

저는 기분전환용으로 오일향수 사용해요.

작은사이즈로 가방속에 넣어다니기 좋은 휴대성 화장대 책상 어디든 놓고 사용할수있어요.

한 방울만 사용해도 향은 가늘고 길게 유지된다는게 오일향수의 장점이더라구요.

주위에 퍼지기보다 내 몸에 한 방울 떨궈

남들에게 피해주지않는 향을 품어내죠.

 

냄새에 민감한편이라 자극적인 향에 두통이 쉽게 생기는 유리멘탈&유리몸인데 다행히 오일향수 사용시 두통이 생기지않아 벌써 3개째 쓰고있어요😃

이너퍼퓸이라 민감한 그날에 주로 사용하는데

은은한 고급스러운 장미향이 기분전환도 시켜요. 그날 혹은 비오는날 꿉꿉해서 기분전환 필요할때 사용하다보니 자주 쓰게되쓰게되는거같더라 손목에 발라도되고 이너 티셔츠나 옷 위에 한방울 떨궈 사용해도 괜찮았어요~

오일향수라 섬유에 사용하기가 걱정스러웠는데 세탁하면 티안나게 세탁되서 좋았어요. 오늘 비도오고해서 기분전환용으로 사용하는 이너퍼퓸 오일향수 사용하며 글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