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가 뒤집어져서 피부과를 찾는데 집근처 피부과는 갔더니 문전박대.. 아이는 돈이 안된다는거죠. 이런 어린 아이는 독한 약 못써서 치료가 어렵다는 둥 마감이라는 둥.. 그래서 수소문해 갔던 김연수 피부과는 원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시고 원인부터 파악해 면역력 기르는 것도 봐주시고 덕분에 아이가 고생하지 않고 잘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