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지인들과 모임이나 여행을 자주 다니셔서, 화장할 일이 많으신데, 화장을 해도 전처럼 화장한 느낌이 안 나고, 웃어도 눈 처짐, 눈물 고랑이 도드라져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초반에는 그냥 딸한테 푸념하듯 대수롭지 않게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는 거겠지" 하면서 넘기시기도 했거든요.. 근데 계속 비슷한 이야기를 여러 번 하시길래 괜히 예전 사진들이랑 비교해 보니까 눈동자가 전처럼 또렷하게 안 보이고, 전체적인 인상도 뭔가 묵직하게 가라앉은 느낌이 들더라고요.ㅠㅠ 그때 눈치챘죠;;; 이게 단순히 쌍꺼풀 라인이 변한 게 문제가 아니라, 눈가 전체가 처지면서 인상 자체가 무거워진 거구나 하고요ㅠㅠ 그래서 바로 상담받아 보니깐 쌍꺼풀 라인만 새로 만드는 방식 보다, 처진 눈꺼풀, 눈 밑을 함께 정리해 주는 게 전체적인 눈매 균형에 더 좋을 거라고 추천하셔서 고민 끝에 상안검과 하안검을 같이 진행하게 됐어요! 사실 수술 후 며칠은 멍 때문에 저희 엄마뿐만 아니라 저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약인지ㅋㅋㅋ 확실히 지금은 눈매가 확실히 전보다 또렷해지셨고, 웃을 때도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엄마가 사진 찍고 나서 본인의 모습을 보시고 너무 만족스러워 하시니깐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뿌듯한 거 있죠ㅎㅎ 표정에서 부터 밝아지신게 이번에 느낀 가장 큰 변화인거 같아요!
Imm Kim
|
2026-03-10
도움돼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