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진료받고가고, 오늘도 왔었는데 어제는 잘몰랐었는데 오늘보니 최악이었습니다. 문제가 여러가지 였는데,
1. 이 병원은 거의 약을 1일치만 처방 및 매일방문권유
보통의 병원의 경우 약을 3~4일치 처방해주고 이후 증상에따라 이것저것 변동을주거나 다른약을 주거나 하는데 여기는 무조건1일치 주는거같더라구요. 바빠서 못올것 같다 하니 그래도 와야된다더군요.
2. 비급여 정밀검사 권유
저는 다른병원에서는 감기로 진단받고 여기로 병원을 한번 옮겨봤는데, 알레르기검사랑 목관련 정밀검진을 받아봐야 될거같다며 16만원짜리 검사를 권유하더군요. 그래야 정확하게 알수있다고 하는데 덜컥 겁도나고 어떻게하지.. 갑자기 16만원이라는 큰지출이 맞나 싶기도했는데. 좀 고민해보겠다하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들어가는 환자마다 16만원짜리 비급여 정밀검진을 권유하더군요. ;; 전날에 시간이늦어서 오라했던소리는 비급여 권유하려고인듯 했습니다..
3. 다른병원보다 비싼 검진료
다른병원에서 일반적으로 검진받고 호흡기 코치료(비강치료) 받고 나와서 계산하면 비싸도 6000~8000원정도 나왔었는데 여기는 무조건 11000원 12000원 이더군요. 가격이 좀 나와서 물어보려했더니 주사랑 진료비라고는 하는데, 왜 가격이 나왔는지는 좀 알려줘야하는게 아닌지..
4. 무조건 놔주는 주사
어제 진료받으러와서 주사맞고 갔는데 오늘도 주사를 놔주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아픈가 생각도했는데 오는 환자마다 주사실로 부르는거보니 그냥 주사는 기본적으로 처방에넣는거 같은데 무슨주사인지 물어보니 치료관련입니다~ 라고는 하는데 원래 진료받으러올때마다 맞아야하는건지 원..
5. 불친절한 로비 간호사
이병원은 접수를 접수증으로하거든요. 현장에서 적을수도있지만, 전날 진료받았으면 종이를 주는데 그걸 로비에 간호사분 앞에넣으면 접수가되는데 안내가 없습니다. 처음온 어르신이셨는데 오셔서 자리에 앉아계셨거든요. (접수방법 모르셨고 불러주실줄아셨나봄) 다른분들이 들어가고 하니까 본인은 언제불러주냐 물어보러가셨는데. 접수하셨어요?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니 원래 접수순으로 들어가요. 적어서 넣으세요. 하는데. 사무적인건 알겠는데 사람이 왔는데 접수증 안넣는거보면 한번 물어봐주거나 하다못해 이야기하러오면 아 모르셨구나 원래 이렇게한다고 친절히 대해줄수도있을것 같은데 정말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총평 : 솔직히
'무슨 이딴병원이 다있어! ' 싶구요.
저는 다시는 안갈것같습니다. 신뢰도안가고, 굳이 이런 곳 아니여도 다른선택지가 있으니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