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특히 치아가 고르지 않은 게 신경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사진 찍을 때도 입을 잘 안 벌리고 웃는 모습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치아교정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지인이 아이 교정으로 괜찮은 치과가 있다고 추천해 줘서 방문하게 됐어요. 병원에 들어가 보니 내부가 밝고 깔끔한 분위기라 아이도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처음 방문인데도 어렵지 않았어요. 상담할 때는 아이 치아 상태를 사진이랑 검사로 확인한 뒤 현재 치열 상태와 교정이 필요한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사춘기 아이이다 보니 교정 과정이나 기간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셔서 딸도 생각보다 부담을 덜 느끼는 것 같았어요. 교정 방법과 예상 기간, 관리 방법까지 자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아이가 웃을 때 자신감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교정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이주*26.03.15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