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철 내과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인사로 진료가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항상 듣는 말이지만 진심어린 인사인지 그냥하는 기계적 인사인지 받아 보면 안다 진료 기다리는 중에도 이것 저것 안부를 묻는다. 신랑은 어떤지 애들은 어떤지 진료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아는 분들을 만나면 서로 안부도 주고 받는다 박은철 내과를 다닌지 거의 30년 가까이 된다 그러다 보면 동네 주치의다 오늘은 고혈압이 있어서 양쪽 팔 혈압 체크를 하고 짜게 먹지마라 맵게 먹지 마라 하루에 최소한의 걷기 운동이라도 30분 해라 라고 말씀해 주시고 처방전을 써 주셨다
황은순(용운,나연맘)26.01.13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