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때문에 밤마다 입으로 숨 쉬다 보니 자는 동안 목이 심하게 마르고 피곤함이 누적돼서 결국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습니다. 선생님이 코 내부 붓기와 점막 상태를 직접 모니터에 보여주며 원인을 설명해 주니까 치료 방향이 정확히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급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약 처방과 함께, 장기적으로 재발을 줄이기 위한 면역치료 가능성도 안내해 주셨는데 강요 없이 선택권을 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약의 효과도 괜찮고 취침 전 스프레이 사용법을 알려주신 덕에 밤에 숨 쉬는 게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푹 자니까 피로감까지 줄어 삶의 질이 개선된 느낌이에요.
깨소*25.12.09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