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목이 자주 붓고 누런 가래가 끼는 증상이 반복돼서 방문 처음에는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 한 달 넘게 낫질 않아 걱정돼서 갔다. 대기 환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접수 후 30분 정도 기다렸고, 진료는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 의사 선생님은 목과 코 안을 내시경으로 간단히 확인해주셨고, 만성 인후염 초기라고 설명해줬다. 설명은 간결한 편이라 질문을 하지 않으면 자세히 알려주지는 않는 느낌이었다. 처방은 기본적인 항생제와 가래약 위주였고, 생활습관 관리에 대한 조언도 짧게 해주셨다. 간호사분들은 무난했지만 바쁠 때라 그런지 응대가 아주 친절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약을 먹고 증상은 조금 완화됐지만 한 번에 확 좋아지진 않았다.
KR****UY26.01.20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