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었고, 접수대에서 개인정보나 과거 병력 등을 묻는 것도 민망했어요. 진료실에서 다리를 벌리는 검사 자세도 익숙치 않아서 ‘왜 이렇게 불편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료 도구가 들어가기 전에 의사 선생님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면 조금 마음이 놓였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결과적으로 필요한 검사와 상담은 받았지만, 이런 섬세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도 가능하고, 건물이 크며 입원·분만·산후조리원까지 한 곳에 갖춰져 있어 ‘혹시라도 대비’하기 좋았어요. 처음이라 긴장되었지만 일단 병동 분위기는 깔끔해서 부담감이 적었습니다.
장연*25.12.08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