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카페에서 일하는데 스팀치던 음료가 눈에 튀어서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보여 놀라고 급한마음에 검색해서 근처 가까운매장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점심시간 걸려서 문이 닫혀있어서 문 앞에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안에서 식사하시고 나오시다가 저 발견하고 안으로 들오라고 문 따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추운데 안에서 기다렸었습니당~ 검사후 다행히 눈에 화상이 입거나 하지 않았다고 하셨고 알레르기때문에 염증이 좀 있어서 안약 처방받고 왔네요. 저는 완전 놀래서 겁먹고 갔는데 침착하고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서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