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서 팔을 심하게 다쳐서 급하게 찾은 곳이 이경태 정형외과였어요. 처음엔 단순히 삔 줄 알았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팔 골절이라고 하더라고요. 갑작스러워서 많이 당황했는데, 원장님이 현재 골절 상태가 어떤지,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까지 그림처럼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깁스 치료를 하게 됐는데, 깁스 전 정렬부터 굉장히 신경 써서 맞춰주시는 게 느껴졌고, 통증 관리도 바로 해줘서 생각보다 덜 힘들었어요. 치료 과정 중에도 불편한 점이나 통증 변화가 있는지 계속 확인해줘서 그냥 형식적인 진료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후 내원할 때마다 회복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자세히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대기 시간이 아주 짧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환자 한 명 한 명 진료를 대충 보지 않는다는 느낌이었고 결과적으로는 믿고 치료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 골절처럼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정형외과 찾는 분들한테는 추천할 만한 병원이라고 생각해요.
복기*26.01.30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