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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e peux pas respirer quand je fais du nail art.

Après avoir fait la manucure, je me sens oppressé.

J'ai du mal à respirer.

Est-ce que c'est seulement moi... Je me sens un peu ringard haha

Je coupe mes ongles dès qu'ils deviennent un peu longs parce que c'est gênant,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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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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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저도 손톱 조금만 길어지면 거슬려서 바로 깍아버려요 ㅋㅋ 그래서 네일은 안하고 가끔 정리만 해요
    특유의 네일냄새 저도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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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가고파
    아마도 매니큐어의 그 냄새 때문에 그런거아닐까요?
    전 바르진 않지만 음식할때도 좀 그렇구 ㅠ
    아주 어쩌다 발라도 투명만 하는 편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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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스트로베리
    손톱이 답답해지나봐요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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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쇼핑
    매니큐어 냄새도 독하고 손톱도 갑갑했나봐요
    하지마세요 손톱은 큐티클제거만 해서 깔끔한손톱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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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저도 그러기는 하는데 손관리만 하고 싶네요. 저도 네일은 안하지만 손 관리는 받고 싶은 1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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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어머 저는 네일은 해보지 않았지만 그런 증상 있다는 얘기는 첨 들어요;;;
    그럼 네일 하면 안되시겠는걸요? 저도 손톱 기는 꼴을 못보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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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해보자
    앗 저요저요ㅋㅋㅋ 저도 조금만 길면 바로 깍고.. 네일하면 답답하고 숨 잘못쉴꺼처럼 강박증세오고 그러네요^^;; 다행히 발톱은 덜 해서리.. 여행가기전이나 가서 패디큐어 관리는 가끔받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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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휴니
    저도 손톱기르면 깍기 바쁘긴한데
    가끔은 네일도 받고싶어요 ㅠㅠ
    하지만 현실은 애둘키워야하니 네일도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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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락
    저도 손톱 키우시는 분 대단하신것 같아요.
    손톱 부러질까 매번 조심조심하시구....저 같으면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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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118
    아무래도 숨구멍이 막히니 그렇지 않을까요?
    근데 또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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