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iatrie

Je bafouille.

2023.05.22 06:51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En imitant mon ami qui bégayait quand j'étais petit, je me suis mis à bégayer moi aussi sans m'en rendre compte.

Cela s'est aggravé progressivement en devenant adulte après l'adolescence, et même en consultant un établissement de traitement, cela ne dure qu'un court moment avant de revenir.

La période de phonation ainsi que les muscles de la langue et des lèvres sont déjà fixés et sont devenus une habitude.

Je suis vraiment dépassé par la vie sociale maintenant que je suis déjà adulte.

Je veux bien parler... mais dans mon cœur, je prépare des choses vraiment grandioses à dire...

Finalement, quand je sors, je bafouille vraiment, je n'ai vraiment pas envie de vivre.

S'agit-il d'un problème mental ? Comment supporter jusqu'à la mort ?

Ma vie est tellement pitoyable.

commentaire 32

강윤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책을 소리내서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요즘 핸드폰도 읽기만 하고 말하지 않아서 저도 체계적으로 말하는 법을 잊는거 같아요.

2023.05.22 07:22

달남99

Écrivain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히 연습해 볼께요

2023.05.27 07:57

즁주

학교 다닐 때 실수가 말을 더듬게
되었군요 조심 해야 겠어요

2023.05.22 07:25

달남99

Écrivain

그렇지요. 그때는 호기심이었는데요.
나중엔 정말 후회되더라고요

2023.05.27 07:57

수우이

아고 마음이 아프네요. 교정하는 학원 같은 곳이라도 꾸준히 다녀보시는 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2023.05.22 07:35

달남99

Écrivain

어릴땐 몇년 다녔는데 별 효과가 없었네요.
어떻게 하는지 방법은 알고 있네요

2023.05.27 07:58

핑효모

아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뭐랄까 스스로 인정하고 편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겠어요

2023.05.22 07:58

달남99

Écrivai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하게 생각할께요

2023.05.27 07:58

제주도가고파

자꾸 신경 쓰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천천히 말하는 연습은 어떨까요?

2023.05.22 09:04

달남99

Écrivain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신경을 안쓸수는 없죠
천천히 말하려 해서 급하게 자꾸 나가네요

2023.05.27 07:59

이카루스

너무 신경을 써서 더 그러는 거일수도 있어요 ㅜ 아진짜 속상하네요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2023.05.22 09:50

달남99

Écrivain

신경을 꺼야지 하면서도 말처럼 쉽지 않아요.
혼자 연습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2023.05.27 07:59

JJang

너무 힘드시겠어요. 
잘 안된다고 말을 많이 안하시면 안좋아질 수있으니 혼자있을때 큰소리고 또박또박 책 같은거 읽으시고
편한 상대와 자주 대화를 하세요.. 얼굴 보며하는 말이 긴장감때문에 힘드시다면 전화로라도 하루 몇분씩 꾸준하게 대화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전문적 지식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머라도 말씀 드리고 싶어 적어봤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2023.05.22 11:18

달남99

Écrivai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씩 내가 왜 이럴까 싶은적 많아요

2023.05.27 07:59

지미니향기

말 한번 버벅거리면 계속 그런다고하더라고요ㅠㅠ
저도 종종 그러거든요ㅠ 집에서 혼자 문장같은거 또박또박 빠르게 읽어보시는 연습해보세요

2023.05.22 11:40

달남99

Écrivain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연습 많이 해볼께요

2023.05.27 08:00

오로라

진짜 그런 경우 더러 보긴 했어요
따라하다가 그렇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힘들고 더디지만 그래도 치료기관 다니면서 꾸준히
치료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너무 그 생각만 하지 마시고요 그럼 더 스트레스라
악순환이 될거 같아요

2023.05.22 12:39

달남99

Écrivain

치료 기간에서 꾸준히 받앗어요. 어릴적에
성인되니 이제 교정도 힘드네요

2023.05.27 08:00

정우gg

흉내내며 시작했던게 습관이 되어버렸군요 ㅜ
정말 안타깝네요 주위에도 그런친구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버리니깐 돌리기가 힘이 드는거 같긴하더라구요 ㅠ 자책마시고 천천히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겠어요 힘내세요

2023.05.22 15:25

달남99

Écrivain

네,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05.27 08:01

지영도영

에구 넘 힘들듯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심이...

2023.05.22 16:04

달남99

Écrivain

예전에 많이 받아봤어요.
그냥 형식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2023.05.27 08:01

문문맘

에고 ㅜㅜ 많이 힘드실듯합니다.
혹시 스피치테라피를 받아보심이 어떠실까요?
발음교정도 스피치테라피로 가능한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2023.05.22 18:49

달남99

Écrivain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23.05.27 08:01

황민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겠네요 교정하는 학원같은 봇에 상담이라도 받는것은 어때요?

2023.05.23 00:44

달남99

Écrivain

상담과 교정을 많이 받아봤어요.
근데 생각보단 쉽지 않아요

2023.05.27 08:02

Jess

긴장을 너무 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말 실수하고 잘못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자주 하시면 좋아질거에요
치료는 꾸준히하세요

2023.05.23 15:53

달남99

Écrivain

피부 근육이 이미 긴장이 되어버려서....
갠찮아 갠찮아 하지만 버벅거리고 있네요

2023.05.27 08:02

neplos

긴장되는 정도도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혼자 < 가족 < 친한 사람들 순으로 넓혀가면서 적은 말이라도 또박또박 하는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아지지 않을까요?

2023.05.27 12:22

homi

책을 낭독해보세요
아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낭독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발성도 좋아질 거에요

2023.06.08 10:17

황민수

119. 책을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매일 해야합니다

2023.06.09 21:12

민토

펜을 입에 물고 발음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본래 말을 더듬던 분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 연습을 하시다 보면 나아질 것 같아요
아무쪼록 화이팅 입니다!

2023.06.25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