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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48629?sid=100
Je suis passé de champion à coéquipier dans le jeu...
Qu'est-ce qui se passe ici, snif.
해열제만 그런거죠? 콜대원 감기약은 집에 있는데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게 없네요ㅜ
그러게요.. 먹어도 되는건지.. 다 찝찝하네요ㅡㅜ
헐 콜대원도요??? 왜저러나여ㅠㅠ 뭘 먹어야하나요?? ㅠㅠ
약국 가면 다른걸로 바꿔주는지도 궁금하네요ㅡㅡ 근데 뭘로...????
챔프에 이어 콜대원 까지 ~ 아이들 먹을 약에 그러면 안되죠~
저런게 어케 밝혀지는걸까요.. 무딘 저는 그냥 먹였을꺼 같은데ㅡㅜ
그니깐요 이게무슨일인지 아이꺼 뭐로 사놔야할까요
대체품이 뭐가 있을까요ㅡㅜ 해열제를 그닥 사용할일이 없어서 ..하나도 모른데ㅜㅜ
아이들 해열제 이제 뭐 먹여야 하는거죠ㅠㅠ 에고... 상비약 구해야겠어요
뭘로 구비해야하나요ㅡㅜ 알려주세요ㅡㅡㅜ
아이고 왜 자꾸 판매중지인지.. 근데 또 기사 보면 엄청 큰 이유는 아닌거 같고ㅠㅠ 어쨌든 이런거 안됐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냥 다 찝찝하네요ㅡㅜ 뭘 믿고 먹여야할런지...
저도 기사봤는데 콜대원 아이들 감기약으로 유명한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 유통된 약들은 별 이상 없는건지 걱정돼요.
전 챔프만 사봤는데..챔프사건 이후 콜대원으로 구비했는데 이젠 뭐로 구비해야하는지..
맞아요 콜대원 찝찝해요아이들도 많이먹을텐데 참,.,
맞아요ㅠㅠ 콜대원 집에 많은데... 애들 안아픈게 최고인데, 열날때마다 먹여야하니 구비해놓는 수밖에 ㅠㅠ 이젠 뭘 먹여야 하나요 ㅠㅠ
저도 약이 바뀌고 반품 접수를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로 힘이 드네요
아 뭐가 문제 였던 건가요? 여기 와서 알아가니 크게 도움이 되네요.
갑자기 약이 뭔 일이래요. 아~ 이런 기본적인 요인도 못맞춰주는 사회가 되버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