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그러게요. 어린이집 다니면 1년에 13달 감기 달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맞벌이 부부가 아이가 아침에 열이 좀 있다고 해서 맡길 곳도 없고 어쩔 수 없겠죠... 주말마다 올라오는 조카 손녀들이 오랫만에 코가 깨끗합니다. 아이 감기 증상이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Từ khi gửi trẻ ở nhà trẻ, gần như mỗi ngày trong năm, trừ khoảng một hoặc hai tháng, tôi đều cảm thấy như đi bệnh viện hàng ngày haha
Thật sự mệt mỏi và kiệt sức quá ㅜㅜ
Mọi người đều biết khi nuôi con, nhưng làm ơn đừng gửi trẻ khi bé bị ốm nha ㅜㅜ
Những người khác bị lây nhiễm rồi ㅠㅠ đó mới là vấn đề hơn ㅠㅠ
Thật sự là nuôi hai đứa, đôi khi cũng có lúc chúng khóc.
Tại sao tôi cứ bị cảm lạnh mãi vậyㅠㅠ Thuốc hết rồi lại bị cảm, rồi lại phải đi bệnh viện lấy thuốc, cứ thế vòng luẩn quẩn này mãi
Thỉnh thoảng tôi thấy có mẹ của những đứa trẻ sốt gửi đến ㅠ
Tại sao lại gửi đi trong khi tôi sốt không phải sao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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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28
lsy아 아이들은 더 잘 옮기는군요 그러게요 서로 조심하면 좋을텐데 힘드시겠습니다
짜파게티아이들이 서로 조심히 할수없네요 ㅠㅠ 어려서 더잘 옮아요 ㅠㅠ
초보아줌쩝 맞벌이이신분들 어짤수 없이 보내시는걸까요? 감기걸린아이들만 모아놓고 봐주시믄 좋을텐데.. 힘들겠죠?
- 초보아줌
감기걸린 아이들은 마스크라도 잘 쓰게 해줘도 나을거같긴한데 어려운걸까요?
- 짜파게티
요즘에 코로나해제되서 아이들이 마스크 안쓰게 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더잘 옮아요 ㅠㅠ
치웅아이들 키우면서 병원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요 홧팅
- 짜파게티
그러지만 ㅠㅠ 가끔씩은 너무 힘들네요 ㅠㅠ 마음에 아프네요
설송참 슬픈 이야기네요. 아이가 아픈데 어린이집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워킹맘도, 거기가서 감기 옮아와서 햄들어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도. 그것을 알면서 바라봐야하는 어린이집 선생님도.
- 짜파게티
그게 맞아요 ㅠㅠ 워킹맘도 많이 힘들죠 저는 전업도 얼마 힘들는데 워킹더 힘들겠어요
.어린이집 다니면 계속 병 걸리더라구요. 6살 7살 되면 커서 그런지 좀 덜하긴 해요.
- 짜파게티
넹 ㅠㅠ 6.7살 되면 덜하긴하지만 그래도 감기 계절마다 걸리긴해요
디귿님아이고 힘드시겠네요 ㅠ 애들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져 ㅠㅠ
- 짜파게티
애들이 키우기 쉬운일이 아니죠 그고생 키우사람 알죠 ㅠㅠ
스쾃100아무래도 많은 아이들이 함께 지내니까 그럴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감기는 잘 낫지도 않더라구요
- 짜파게티
맞아요 ㅠ요즘에 감기 독하긴해서 안낫더라고요 ㅠㅠ 애들이도한두달에 안낫네요
쿠로미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너무너무 싫어요 그런 사람들 학교도 그래요 열나서 토하는데요 애를 보내고 눈병 걸렸는데도 안과 들러 안대 씌운 상태로 애를 학교에 보내더라구요 아이 말로는 10시 넘어서 왔다고..별일 다 있어요 진짜
- 짜파게티
가끔씩 선생님들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ㅠㅠ 열나는아이들이 보내는엄마가 있어요 ㅠㅠ 아니 왜 보내는거죠 ㅠ아무래 워키맘라도 아이아플때 보내면 안되는데 ㅠㅠ
- wons맘
맞아요 아이 어릴 땐 정말 계속 약을 달고 산 것 같아요 좀 크니 나아지니까 조금만 견뎌봐요
- 짜파게티
네 ㅠㅠ 오늘도 버텨야죠 ~ 견뎌봐야죠 ㅎ ㅎ 편안한 밤 되세요
푸른봄유치원 보내면서 아이들 번갈아서 병원에 출근도장 찍는다고 했네요.
- 짜파게티
그러네요 ㅠㅠ 요즘에 유행병이 많더라고요 여름에 더욱조심히 해야겠어요
민토민폐인 거 같긴해요. 감기인데 아이 보내는 거...ㅠ 그리고 아이가 아프면 식구들 전체가 고생이잖아요
강아림어린이집 다니면 아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감기를 달고 살 수밖에 없지요
기춘이ㅇ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한 아이가 나으면 다른 한 아이가 아프고
구시렁아프면서 크나봐요 소아과 사람 많지요
- 강아림
저희아이도 안걸린적이 더 손에 꼽히는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