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저는 목디크가 있어서 아예 주2회 추나랑 침 그리고 몸에 노폐물을 빼주는 한약을 같이 먹었어요... 2달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운동을 했더니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정형외과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하루에 두번씩 진통제를 먹었거든요... 요즘은 진통제 없이 지내고 있어요...물론 잠도 푹자구요. 확실이 치료도 집중적으로 받아야 효과가 있고 그후에 헬스를 하면서 기립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몸은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코어근력이 없으면 다시 재발이 된다고해요..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힘들어도 아플때 한번씩 가서 치료받지 마시고 힘들더라도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아보세요...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