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상심이 크시겠네요 제가 의사도 아닌더 머라고 말씀 드리기가 그러네요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아프시겠지만 음악을 드듣는다든가 취미를 가져 보심이 어떨까요? 아픔을 잊어 버리게요 빠른 완쾌 기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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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말기로 투병중입니다
현재 움직임이 불편하여 마비가 왔는데 일단 치료는 중단되었어요
근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암이 커지지는 않는것 같은데 이상태로 있다가
암이 작아져서 회복의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