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늦게 일어나셔도 아침 비빔밥으로 든든히 챙겨 주었네요~ ㅎㅎ 아이도 비빔밥 잘 먹나봐요 ~^^ 점심도 잘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 되셔요~
Le repas de l'enfant d'aujourd'hui auquel j'ai failli arriver en retard 🍚
2024.11.20 12:44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Je me suis réveillé d'un sommeil délicieux ce matin, il était 48 minutes.
Hmm~~ je vais dormir un peu plus, puis je réalise qu'il est 7h48.
Intuition ㅠ Envoyez le bus de 8h05 et enfin, c'est tout.
Ils ont pris le bus à 8h20 et sont arrivés à l'école, haha.
Même si c'est tard, il faut bien nourrir le bébé^^
Salade de chicorée, kimchi de jeunes radis, oignons sautés
Et j'ai ajouté de la doenjang pour préparer un bibimbap.
Il fait vraiment froid aujourd'hui. Bon déjeuner bien nourri ^^
8
0
commentaire 26
- 채니맘
비빔밥으로 아침 잘 챙기셨네요 아이 식성이 좋은가봐요~ㅎㅎ 점심 맛나게 챙겨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세요~^^
- 오둥씨
한 장 먹어야 하는 사춘기라 잘 먹어요 늦었다도 과일은 가방에 꼭 챙겨줬어요 ㅎㅎ 채니맘님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 커피 한 잔 좋아요😊
- 냥식집사
아침에 화들짝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밥까지 잘 먹여서 보내셨네요. 점심 잘 챙겨드셨지요? 남은 오후시간도 차한잔 드시면서 휴식시간 갖으셔요~~
- 오둥씨
완전 놀래가지고 초스피드로 차려줬네요 진땀나는 아침이었어요 ㅋㅋ 커피 한 잔하며 여유있는 오후네요^^
- 주여니2
날이 춥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오둥씨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춥다고 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
그래도 밥챙겨 보내셨네요 저는 오늘 휴대폰알람이 안울려서 밥도 못주고 보냈어요ㅋㅋㅋ
- 오둥씨
밥 데우고 계란 두알 동시에 부치고 반찬들 후다닥 꺼내서 씻고 나온 아이한테 떠 먹이듯 했어요 ㅋㅋㅋ 완전 초스피드로😅
- 켈리장
손이 빠르신가봐요 엄청 후다닥 준비하셨네요
- 오둥씨
아이 씻고 있는 틈을 타서 미리해놓은 반찬들 셋팅하고 사진도 남기고요 ㅋㅋ 주부 내공이 있죠 아침에 신랑 일찍나가니 두번 차리네요
- 초코빵쟁이
사랑가득한 아침밥이 넘 맛나겠어요~ 애들은 아침밥 잘 안먹으려하는데 뚝딱 먹고가면 세상 기특하죠.ㅎㅎㅎ 오둥님도 든든하게 잘 챙겨드셔요~^^
- 오둥씨
아침 밥이라도 잘 먹고 가면 엄마도 기분좋고 마음이 편해요^^ 늦더라도 후다닥 비빔밥으로 차려주면 먹기 좋아요 뽕잎차랑 마시고 갔네요 ㅎㅎ 초코님도 아침 꼭 챙겨드세요 고운 말씀 감사드려요😊
- 담율로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아드님 든든하게 먹고 갔겠어용ㅋ
- 오둥씨
바쁜 아침 지각 할 뻔했는데 다행히 뒤에 오는 버스가 더 있었어요 ㅎㅎ 아침은 뭐라도 꼭 챙겨주면 잘 먹고 가요 담율로님도 아침은 전쟁이겠네요^^
- 샤이너스
비빔밥 맛있겠어요 잘챙겨 주셨네요
- 강미형
맛있어 보이네요 ~ 잘챙겨 주셨네요
- 오둥씨
네~ 바쁜 아침에 먹기 좋게 비빔밥으로 챙겨주면 잘 먹고가요^^
- 박금주
늦잠 자면 큰일나죠 전알람 꼭 맞추고자죠
- 오둥씨
알람 맞추고 잤는데 끄고 도로 잤어요 ㅋㅋ 날이 추워서 그런지 이불 밖에는 나오고 싶지 않더라고요 🤭
- pop
새콤달콤 강된장 비빔밥이네요~계란은 두개나~ 사랑이 듬뿍담긴 아침이네요~
- 오둥씨
반갑습니다 pop님 계란 두알인거 잘 보셨네요 ㅎㅎ 고추장보다 강된장 넣으면 구수하고 감칠맛나서 맛있어요! 아침 식사 꼭 챙기세요~^^
- 깐데또까
버스타고 등교하면 아이도 힘들것 같아요 조금잇음 저의 아들도 버스타고 등교할날이 다가오는것 같아요 아침 든든하게 챙겨주기 잘하셧어요
- 오둥씨
거리가 멀면 당근 힘들거에요 다행히 6분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초딩 졸업반이군요 졸업 미리 축하드려요^^
- 성민
역시 엄마는 위대하심니다 추운 날 든든히 먹여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