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트미욘
초코파이 하나 가지고 남편분이 속을 둬집으셨군요. 너무 날씬하신데 왜 그리 트집을 잡으실까요. 애정의 표현을 그리하시는거 아닐까요~~
Si vous mangez, vous mangez ; si vous ne mangez pas, vous ne mangez pas.
2023.05.26 05:15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Qu'est-ce qu'on doit faire ?
Est-ce une faute d'avoir mangé deux Choco Pies ?
Je peux en manger un de plus, n'est-ce pas?
Tu as encore mangé ?
Vous me demandez si je suis gros ? Non, je mesure 160 cm et pèse 45 kg. Je mange quoi ? Je mange encore ? Je mange encore ?
Tu es le seul à faire ça avec de la nourriture.
Et puis, si tu as faim, comment peux-tu être rassasié en disant que tu as mangé quelque chose ?
Si quelqu'un pense connaître la faim, il doit manger.
De la frustration, de la frustration pour manger.
Et après tout, tu veux faire une peau de tache pigmentaire.
Je vais faire du Pilates cette fois-ci.
Entraînement de santé, randonnée, course à pied 15 minutes, promenade, même à la maison
Étirement, quelle perte de temps
Mon mari a une graisse viscérale maigre;;;
Je suis déçu avec seulement un Choco 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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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21
- lsy
그러게 그 분 맘은 어떤걸까요? 초코파이는 정인데 왜 그러셨을까 잊으십시오 그래야 속이 편하죠 아님 어쩌라고? 하시던지. 그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다 잊고
- 호떡
네 그러든지 말든지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그래야 제맘이편하지요^^
- aettaett
헐~~엄청 날씬하신데 남편분 먹는걸로 그것도 초코파이 하나로 왜 그러셨을까요ㅜㅜ
- 칸쵸
남의편이 맞나보네요ㅎㅎ 그래도 오늘하루 좋은날되시고~ 화이링 입니다~
- 수컷삼색고양이
160에 45킬로면 날씬 자체인데요 초코파이 3개 드셔도 됩니다 서운해 하지마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정마담
속상하시겠어요 ..말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는데.. 전 남에편이라 그러는구나 ..해요
- 쿠로미
45키로인데요? 엄청 마르셨는데 ㅠㅠ 귀닫고 맛나게 드세요ㅠㅠ
- 바쁜하루
남편분 속상하게 왜 그러셨대요 ㅠ 살이 뭐가 대수라고요
- 레몬
이론 초코파이로 머라고 하다뇨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데 무엇이 문제 인가요 헉 남푠분 너무하세요
- JJang
ㄴ남편분 본인 관리는 잘하시나요? 흠... 본인부터 하셔야할거같은데... 무슨 심보일까요
- 윤함마
참 사소한걸로 남편이 이해되지 않더라구요~~ 저희 집도 그래요~~ 저와는 다른 종이다.. 고 생각하며 참고 눈감은 적도 많아요 ㅋㅋㅋ 초코파이는 정인데.... ^^;;;
- 머랭이
초코파이 하나가지고 너무 하네요 내가 먹겠다는데! 왜 그러세요 ㅠ
- 닥-행복한베니
알아서 잘 하고 있구만 쓸데없이 참견이네요 초코파이 두 개 먹음 난리나냐고요
- 핑효모
너무 말르셨는데 왜 초코파이를 못 드시게 하신대여? 신기하네요 초코파이를 그냥 많이 싫어하시나봐요 ㅎ
- 현명한자
부인을 사랑하고 애껴줘야지 왜 잔소리대요 호떡님 남편분 때찌!
- 민재 혜민 ❤
저희 집 남의편도 종종 제가 뭐 먹는다고 하면 투박해서 정말 밉습니다.
- 희야
아이고 서운하셨겠어요ㅜㅜ 먹는거로 그럼 진짜 서운하드라구요
- 펭하잉
초코파이 하나로 속상하셨나봐요 아마 진심은 아니셨을 거 에요ㅠㅠ
- 김영동
너무 속상하네요 먹을 수도 있지 서운한 말에 더 먹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