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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ge / Famille / Enfants

odeur de linge lavé

2023.05.08 18:46
vérifier ferraille

L'enfant met le linge mouillé dans le panier à linge

Je ne savais pas qu'il était vieux, alors je l'ai lavé.

Je n'arrive pas à faire disparaître cette odeur de sueur.

 

Heureusement, dans de l'eau chaude, ajoutez une demi-tasse de citrate de sodium et une demi-tasse de bicarbonate de soude.

Après avoir trempé et lavé, l'odeur a dispa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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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3
  • image de profil
    수퍼마덜
    한번씩 그럴때 있죠~ 
저도 그럴땐 과탄산이랑 세제랑 넣어서 세탁해요~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루씰
      Écrivain
      검정색티라 과탄산 엄청 고민하다 구연산으로 했는데 
다행히 성공 했어요 ㅎ
  • wons맘
    맞아요.. 그래서 여름엔 매일매일 돌려야 하더라고요. 요즘에도
젖은 빨래 며칠 묵히면 그래서.. 저도 몇 번이나 돌린 적 있어요
    • 루씰
      Écrivain
      그 깊숙히 젖은 빨래를 넣어논지는 
생각도 못했지 모예요ㅜ
  • 수우이
    아이들이 젖은 수건 아무렇게나 놔두는 바람에 그럴 때가 많아요 저랑 처방 비슷하시네요 구연산과 베이킹소다ㅎㅎ
    • 루씰
      Écrivain
      아이가 아끼는옷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검정티라 물빠질까 걱정했는데 성공했어요 ㅎ
  • image de profil
    무지개통통
    오저도 기억해뒀다가 사용해볼게영 수건에서도 한번씩 그런냄새 나더라구영 쉰내.....따뜻한물세탁을 하면 되네영 몰라서 .. 식초로 세탁하고...또 섬유유언제도 안하고 세탁해보고그랬네영 
    • 루씰
      Écrivain
      저도 섬유유연제 안쓰고 식초로 
행군데도 냄새는 나더라구요.
저방법을 쓰니 효과있어요 ㅎ
  • image de profil
    은혜
    혹시 빨래 넣은지 하루이상 된건가요? 그정도면 냄새날만 하지만.젖은 빨래 그냥 묵히면 썩은내 나더라고요
    • 루씰
      Écrivain
      하루이상 묵었어요ㅜ
빨래통 젤 밑에 깔려서 버리려다 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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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쨩 러버
    어우 저번에 젖은 빨래 그대로 둔거
씻었다가 냄새 안빠져서 버렸는데 빠지군요..!!!!
    • 루씰
      Écrivain
      저도 버리고 싶은 냄새였는데
아이 농구복이라 간신히 살렸어요
  • 김영동
    다행히 냄새가 빠졌네요 쉰내 오래가면 신경 쓰여서 다른일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