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주말에도 독박육아라니 고생 많으시네요저 게임할 시간동안은 잠깐의 자유시간이겠네요
Aujourd'hui aussi, je m'occupe seule des enfants.
Le temps passe quand même.
Maintenant, je leur ai dit de jouer à des jeux.
Je vais faire un peu d'exercice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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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5
- 노노쨩 러버
독박육아 넘넘 고생많으십니다요.. 독박육아 넘 힘드실텐데 존경합니다
- 김혜민
아들이나 딸이나 저희 집은 남편덕분에 애들이 둘다 게임광이에요. 주말이면 덕분에 그만 좀 하라고 하는데 도통 듣지않아요
- 김영동
마리오카트 너무 재밌죠 시간 가는줄모를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