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ais partir en voyage avec la famille de mon beau-parent les 4 et 5 mai... Est-ce que c'est peut-être simplement mon humeur, mais je ressens déjà que ce sera difficile ?
0
0
commentaire 12
진간장
아 연휴에 시댁이라
불편하시겠지만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
😆🤭😉😄
Écrivain
네..불편할듯해요.갈때마다 느끼지만요ㅜㅜ
송광
시댁과 함께 간다는 것 자체가 기분을 억누르는것 같네요.그래도 여행이니 기분좋게 다녀오세요.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아요 ㅎ
😆🤭😉😄
Écrivain
맞아요.마음먹기에 달렸죠.
오랜만에 녀석들과의 여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
아린
벌써부터 힘든거 여자들은 다 이해하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
Écrivain
여자들만..아니 며느리들만 느끼는 그런 감정이 있죠.ㅜㅜ
올구리
ㅎㅎ글만봐도 힘든느낌은 뭐지요?ㅎㅎㅎ
힘내세요~~~
😆🤭😉😄
Écrivain
그쵸..그냥 공감이 되죠.ㅎ
라떼는
연휴에 시댁과 여행이라
불편하시겠지만 계획 잡으셨으니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립살리스
원래 가기전부터 마음이 힘든거예요
그게 시월드입니다 ㅠㅠ
바다0228
아 생각만 해도 힘들껄 알아서 전 정말 피하는데 대단하세요. 여행 즐기다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