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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s de pierre, repas de pierre, week-end

Je suis fatigué aussi.

Le week-end, c'est repas dès qu'on tourne la tête.

Quand on tourne le dos, c'est le repas.

 

Il mange quand son mari méchant lui dit de manger.

Tu ne m'as pas préparé en premier... Je suis déçu(e).

 

Les enfants sont jeunes...

Maman et papa ont du mal haha

 

C'est pourquoi il semble que se marier dans la vingtaine soit la bonne décision.

 

Hé h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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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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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맞아요 주말 너무 힘드네요 ㅎㅎ 저희도 아이들은 어리고 부모는 힘들고ㅠㅠ 결혼 출산 한다면 일찍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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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요즘 주변에 딩크족도 진짜 많이 보이거든요. 40이상 지나서 할땐 딩크족이 답인가봅니다ㅋㅋㅋ 잠깐 딴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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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희
    남편님께서  한끼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말엔 여자들이 배로 힘들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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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그러게요..  그 분도 아이들에게 감기를 옮아서 힘드신지 알지만 오늘은 좀 찌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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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118
    맞아요 맞벌인데 왜 여자는 쉬는날도 집안일까지 다 하는지 남편한테 얘기하면 그때 뿐이고 계속 얘기하면 잔소리라하고 담 생애는 혼자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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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그러니까요. 아이들도 엄마를 더 찾아요. 어쩔 수 없는건가..극한직업 그 이름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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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주부들은 주말이 더 바쁜것같아요
    저는 저녁은 포장해다 먹었어요
    다음엔 배달해드시고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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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오늘 저녁은 배달입니다. 폭풍같이 주말을 보내고나니 에너지가 없네요. 건강이 최고~  아프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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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주말은 진짜 돌밥돌밥이에요
    설거지하고 쉴만하면 또 밥차려야하고.. 힘들죠 주말이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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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맞아요. 챙겨야 할 게 더 많아서 분주하답니다. 매일 외식을 주말마다 할수도 없고 돌밥이 결코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