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사온지 1년 정도 돼는데요. 우리 집 근처에 잘 아는 마땅한 소아과가 없었느느데요. 아이 아파서 캐시닥 앱보고 아동병원 찾아서 진료보고 왓어요. 원장님 친절하게 잘 봐주시고요. 아이 고생 덜 시키고 약 먹고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