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drais essayer de boire un café le week-end avec quelqu'un qui aime boire du café... n'importe où parmi Suwon, Ansan ou Anyang dans la région de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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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3
깐데또까
커피가 맛있는 맛집 이쁜곳으로 찾아가는 모임도
즐거울것 같아요
하늘로가는 열차
Écrivain
저도그런 좋은 생각으로 커피 하는집으로가고싶어요
임★선
커피는 정말 중독인 것 같아요 안 마실려고 안 마실려고 해도 자꾸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고 마시면 마시고 싶더라고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