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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dain, mon cœur commence à battre la chamade.

Ce n'était pas une activité physique intense, je regardais simplement la télévision et utilisais mon téléphone, puis soudain mon cœur a commencé à faire mal comme si quelqu'un le serrait, et il battait rapidement. Je me suis demandé si c'était une angine de poitrine, ce qui m'a vraiment effrayé. C'était la première fois que cela arrivait, j'étais très surp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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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2
  • 채소걸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 상담 받아보셔요 ⸝⸝o̴̶̷᷄ ·̭ o̴̶̷̥᷅⸝⸝ 
    제가 다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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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Écrivain
      감사합니다  한번 병원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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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병원으로 바로 가셔야지요
     아님 전화해서 물어보셔야지요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하잖아용
     아프지말고 건강관리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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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Écrivain
      가저의학과 다녀왔는데 정밀 검사 받으려면 날찐잡으래요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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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네즈
    빨리 심장내과 가보세요..정상인 증상이 아니니깐요. 전 심장이 쥐어짜는 느낌은 한번도 느껴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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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Écrivain
      처음이라 진짜 놀란거 있죠
      오늘 병원가서 정밀 진료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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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릿팬더
    아이고 가보셔야할거같아요 
    놀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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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Écrivain
      느릿팬더님 진짜 놀랫어요.
      검진 예약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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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한번은 혹시나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두번 이상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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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병원에 한번은 가셔서 의사선생님이랑 상담을 해보셔야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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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마음 편하게 먹고 상담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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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글을 보니까 마음이 다속상해지네요 의사분과 상의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