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저요~~~~저 1빠네요ㅎㅎ 주떼요~~~ 탱글하니 맛있겠네요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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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ôi đang nấu canh đậu nành nhỏ
Ôi, đau quá, tay bị thương rồi ㅠㅠ
Tại sao lại phải quẫy như thế này vì ai vậy?
Tiếp tục khuấy đi, khuấy đi haha
저요~~~~저 1빠네요ㅎㅎ 주떼요~~~ 탱글하니 맛있겠네요 고생하셨어요 ~~
대박!!!! 옆에살면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아ㅡ울산뺀질님꺼 남겨 둘께요ㅎㅎ 천천히 볼일보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머 쫄깃탱탱 맛있겠어요 팔은 아프지만 다같이 먹으면 정말 흐뭇하겠네요 수고하셨어요 ^^
오래 저어야 쫄깃하고 탱글탱글 한거 같어요 한국요리는 애럽고 힘들어요ㅎㅎ러블리 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손, 팔목까지 다 아프죠 정성이 가득이네요 저도 해야하는데 ㅋㅋ 밍기적이네요
내 하루님도 언능 만들어요 저을때 힘들어도 먹을때 너므기쁘고 행복하죠 답글 주시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묵을 직접 만드시네요 간장찍어 먹으면 넘 맛나겠어요
내 양녕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야채 넣고 참기름 팍팍 넣고 고추가루 살짝 ᆢ묵무침 맛있어요 딸둘맘님 감사해요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와 맛나게드세요 직접 만들면 좋죠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다고 오늘 드뎌 실천하네요 서여사님 답글 남겨 주시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직접 쑨 도토리묵이 얼마나 맛있을까요~ 고생 하셨어요.
저을때 고생스러워도 직접만들었다는데 ᆢ기쁨 을 두배로 만끽하며 어깨들석들석 기분 도 맛도 짱입니다 쩡♡님 감사해요
도토리묵 좋아해요 ㅎㅎ 묵밥도 같이 먹으면 꿀맛이죠
묵밥조쵸 멸치 다시물에 묵과 김장김치 채썰고 김넣고 파쏭쏭 넣고 ᆢ소고기국보다 맛있어요 ㅎㅎ커넥트님 감사해요
도토리묵을 직접 만드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칭찬해 주시어 감사해요 재료는 아주 간단한데 ᆢ오래 동안 천천히 저어야 하니 자주는 못해먹어요 ssul0115 감사해요
정성 가득한 도토리묵 쑤기 대단하세요! 가족들을 위해 만드시나요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 ~~한컵 하면 몇명 먹을수 있어요 다만들어 갈때 일부러 젓지 않고 그냥두면 ᆢ자동으로 누룽지가 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는 묵누룽지 너므 맛있어요 안레몬님 감사해요
와.. 묵을 직접 만드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
자주는 못하고 어쩌다 한번씩 생각날때 만들어 먹어요 시중에 파는 청포묵과 도토리묵 너므맛없어서 ᆢ백설기님 답글 주시어 감사 해요
저 가고 싶어요. 도토리묵 좋아라 하는데
도로리묵 시러사는 사람은 없는거 같어요 어릴쩍에는 많이 먹은거 같은데 요즘 워낙 맛있는게 많어니 ᆢ 유미쿠키맘님 답글 감사해요
우와 집에서 직접 만드시는군요 맛도 영양도 좋아보이네요
재료는 아주 간단ㅋ ㅋ 도토리가루와 물 그리고참기름 3가지 뿐인데 ᆢ 젓는게 힘들어요 힘들어도 가족들 과 맛있게 먹을수 있어니 좋아요지영도영님 감사해요
아이쿠 늦었네요 제것은 없겠죠😁 팔뚝 빠지게 계손 저어줘야하지만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서 맛있을 것 같아요 친정에서 가져온 토토리가루가 냉동실에 잠자고 있어요 이걸 어쩐담😱
오둥씨님 냉장고에 잠자는 도토리가루 코를 골고 자고 있네요 언능 깨우셔요 ㅎㅎ 팔 둘러빠지는거이 생각마시고 언능 만드셔요 ㅎㅎㅎ오둥씨님 감사해요
도토리묵 직접 만드셨군요 와우 팔아프시겠어요 맛있게 드세요
내 은하수님 제팔 둘러 빠질거 같어요ㅎㅎ하지만 아픈건 잠시예요 마니 즐겁고 좋아요 은하수님 답글 감사해요
집에서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 맛이 진하고. 부들쫀득탱글하니 맛이좋지요 제가 도와드리고 얻어오고 싶어지는데요~
맛이 찐해요 약간 떱떱 떨은맛도 있어요 이맛에 만드는거 같어요 깐데또까님 답글감사해요
도토리 묵 만드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네요! 😍 이렇게 성의 있게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심지어 팔도 아플 것 같아요! 😂 언제 초대해주시면 제가 맛있게 먹으러 갈게요! 맛나게 드세요.
내 기회만들어 볼께요ㅎ ㅎ 재료도 간단한게 왜 그리맛있을까하였는데 정성이 들어가 맛있나 봅니다 굿맨님 답글 주시어 감사해요
저 도토리묵 귀신인데 너무 먹고 싶네요 어디로 가면 될까요 ㅋㅋ
오 요기 도토리묵귀신 나타 나서요 클났어요 언능 대문에 부적 붙혀요 제가 사는곳은 포항이예요 며느리 애기 낳아서 요양원서 태원 했어서울 가는중이예요 양천구 신목 신정 청구 주공아파트 예요 ㅎㅎ비니비니님 답글 주시어 감사해요
손이 많이 가네요. 고생 많으세요
잔손의 만이 안가요 묵가루 마른거라서 30분 물에 담갔다가 물만 붓고 끓이기만하면 되요 안저어면 가루라서 누러붙어 타니깐 게속 저어야 되요 이게 힘들어요 ㅎㅎ닥리버스님 감사해요
탱글탱글하니 고소하고 맛있겠네요 눈으로 먹고 저장해둬야겠네요
그쵸 탱글탱글 하게 잘굳어며는 고소하니 맛있을꺼예요 투잡러님 답글주시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