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정수리 쪽이 휑한 탈모가 오셨는데 우리 남편도 나중에 나이 들어서 그렇게 탈모 오면 어떡하죠? 저 정말.. 싫을 것 같은데. 아직은 머릿숱도 많고 걱정할 건 없는데 게시판 보니 괜히 떠오르네요 ㅎㅎ 평소 관리 어떻게 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