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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ce que c'est normal d'avoir peu de cheveux quand on est jeune ?

C'est un garçon de 5 ans qui a eu peu de cheveux depuis sa naissance, et cela continue encore maintenant. Même en courant un peu, il transpire beaucoup sur la tête, et quand ses cheveux sont mouillés de transpiration, ils semblent encore plus clairsemés. Je m'inquiète de savoir si cela s'améliorera en grandi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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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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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채맘
    큰애 땀 흘리면 민망할만큼 숱이 적었어요.
    고딩된 지금 평균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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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사춘기지나면 머릿결도 바뀌고 숱도 좀 많아질거에요. 참머리였는데 굵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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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사춘기가 지나면 갠찮아 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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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마담
    아이들은 자라며 수십번 변하더군요~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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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태야
    크면 달라지더라고요.
    편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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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늄
    발모도 호르몬과 상관이 있다 하니
    크면서 좀 달라지길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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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팔
    저희 아이도 태어날때 머리 숱이 적었어요 
    커가면서 나름 머리 잘 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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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리호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 크면서 점점 많아져요 
    사춘기쯤 되면 머리결도 두꺼워지고 더 많아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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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taett
    저희아들도 머리숱 적었는데 지금은
    넘쳐납니다.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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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트미욘
    어릴적에 숱이 적어 안타깝던 아이들도 크니까 다 풍성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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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다섯살이면 아직 모르는거 같아요! 저 조카도 진짜 어릴때부터 참머리에 머리카락도 엄청 얇고 숱도 없었는데 초등학생 되니 머리카락이 아예 달라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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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크면서 조금씩은 나아지긴 하던데
    그래도 어릴 때부터 관리하는 게 좋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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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와.. 저랑 같네요 저도 머리숱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두피에 땀나서 머맄카락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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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크면서 괜찮아지는 사람을 본적은 없어요.
    그대로 유지되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어렷을적부터 관리해주시면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