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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attachant mes cheveux...

Je suis bouclée naturellement, donc la lissage a ses limites, et je porte mes cheveux attachés presque tous les jours.

Même en faisant des nœuds doucement, la raie semble plus vide que les autres endroits...

Je crains que je ne perde complètement mes cheveux à ce rythme~

Il vaut mieux laisser mes cheveux détachés avec de la ma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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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0
  • 다우니향기
    저는 숱없어서 매번 파마하는데 일하는곳에서 머리를 강제로 묶으라고하시더라고요
    요식업 이런것도 아닌데도요. 그래서 파마 다풀리고 머리는 축 처지고 참.. ㅎㅎ 일하기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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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반대로 전 머리 숱이 너무 많이 탈이에요.
    한번 미용실가면 숱을 처내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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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앞으로도 ^^
    머리숱도 적당히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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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머리를 너무 세게 묶으면 좋지 않다고 하긴 해요..
    그래도 매번 매직하는것도 쉽진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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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출산도 문제지만요
    즐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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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모나
    전문가들 말씀이 가르마도 한쪽으로만 하면 안된다더라구요.  번갈아가며 해줘야  머리카락 비는데가 없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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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매직 비용도 너무 비싸고 그래도 묶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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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저도 탈모때문에 걱정이에요
    좋은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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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1950
    머리를 묶다보면 더 탈모가 심해지는것도 같아서
    집에서는 최대한  안 묶으려고 하고 있어요 
  • 샤르데냐
    머리를 너무 당겨서 묶는거 반복하면 탈모증상이 생긴다고 머리를 묶지말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