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하고 완전 비슷한 머리시네요.엄청 속상하지요. 머리숱도 태어날때부터 적은데, 갈수록 더 빠지고 ㅠㅠ 저는 조금은 극복했어요.완전은 아니지만요. 제 글을 보시면 도움되시지 싶어요. 머리카락은 단백질이 주성분입니다. 그러니 단백질 보충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글에도 보이지만 저는 두부를 갈아서 마십니다. 머리카락 저도 얇고 가늘고 힘없고 자주 빠지고 했는데, 두부를 갈아 마신 지 10년이 넘어가니 머리카락이 아주 짱짱해졌고 빠짐도 덜하네요. 머리는 겉만이 아닌 속부터 치료해야합니다. 저의 지난 꿀팁 글을 참고해보세요.^^ 비가 와서 우중충 흐리지만 좋은하루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