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살리스
정말 한곳에서 오랫동안 운영하는 치과가 요즘은 잘 없네요~ 울동네는 3~5년정도 하다가 다시 다른 원장님으로 바뀌고 문을 닫고 ㅠㅠ 20년 넘게 믿고 다닐수 있는 병원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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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등학교1학년 17살때부터 다녔을 거예요...
거의 20년을 다니고 있어요. 지금도 가고 있거든요!!!
제가 잇몸은 건강한데 치아가 잘 썩는 편인지, 썩은 치아가 많아서 (앞니 중 하나도 썩었음)
아래 위 어금니도 전부 금/사기로 전체 크라운이나 부분 크라운을 씌워놨어요 ㅎㅎ
들어간 돈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ㅜㅜ 치아 사진찍으면 전부 가짜이 ㅋㅋㅋ
다행이 임플란트는 없어요!!! ㅎㅎㅎ
어쨋든 오랫동안 제 치아를 맡겨둔 곳이고 선생님도 꼼꼼하게 정말 잘 봐주세요.
상업적이지도 않고 이건 아직 더 써도 되겠다~ 해주시고
부분으로 떼운 금이 떨어져서 붙이러 가도 새로 하라는 말씀 없이 3-4번정도는 그냥 붙여주세요 ㅎㅎ
그 이후로는 이제 다섯번째 올 때는 새로 해넣어래이~ 농담삼아 말씀하시구요 ㅎㅎ
1년에 1번 스케일링도 하고 치아가 아프면 검진도 가고 하는 저의 치과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