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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ème digestif / Foie / Vésicule biliaire / Pancréas / Anus

(Préoccupation) Je ressens beaucoup de nausées..

2023.06.03 14:52
vérifier ferraille

J'ai du mal à digérer ces derniers temps. J'ai donc suivi le conseil d'un médecin traditionnel qui m'a dit de boire du jus d'orange chaud, alors j'ai essayé, je l'ai aussi chauffé, mais ces jours-ci, cela ne fonctionne plus aussi bien... Que faites-vous tous lorsque vous avez des problèmes de digestion ? Moi, le Carbénol ne fonctionne pas bien non plus, et je préfère ne pas prendre de comprimés ou de si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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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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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저는 그냥 소식하고 먹고 난 후에 걷고 그래요 ㅠ
오렌지쥬스를 따뜻하게 먹으라니 첨들어본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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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저는 훼스탈이 잘 들어서 늘가방에 챙겨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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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쾃100 
    소화안될땐  굶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굶어보세요  속편해지면  그때부터  조금씩 늘려서 드심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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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팔
    체기가 계속 느껴지시면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병원 가보기 전까지는 우선 먹는걸 줄여 보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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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입니다
    저는 소화가 잘 안될땐 일단 굶어요.. 아무리 소화 잘되는 음식이라 해도 소화 안 될 때는 무리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조금 소화가 된다 싶을 때는 가볍게 죽부터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도 항상 뭐만 드시면 소화가 안된다고 그러시는데,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면 딱히 이유나 증상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소화가 이유없이 잘 안될때는 신경성 소화장애를 생각 해볼수도 있는데,  이게 스트레스나  불안 증세 같은게 생기면 나타날수도 있으니 매사에 긍정적이고 스트레스 덜 받게 노력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구, 폭식이나 과식같은 나쁜 식습관도 영향을 줄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식습관을 유지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정확한건 잘 모르니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시구,
빨리 쾌유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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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도 그래서 늘 한방소화제 먹어요 저는 한의원에서 파는 환으로 된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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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오렌지쥬스 따뜻하게 먹으면 좋군요. 하나 알고 갑니다. 체한게 오래가면 너무 힘들던데, 내과는 가 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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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랏
    저도 요즘 너무 소화가 안되요.. 먹고싶은거는 많은데 위가 소화하지 못해서 많이 못먹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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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데냐
    계속 속이 안좋을땐 하루정도 속을 비워보세요. 그리고 흰묽은 죽으로 보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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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저는 까스활명수먹으니 직빵이던데요
아님 산책이요 걸으니 그나마 소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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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
    오렌지 주스를 따끈하게
먹으면 효과가 있나보네요
저도 잘 체하는 편인데..
그것도 안통한다고 하시니 
더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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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필
    매실청 드셔보셨나요. 저는 좀 속이 편해지는 것 같긴 합니다.
식사도 부담 없는 것으로 잘 챙겨드시면 좋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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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카베진은 진짜 위가 아플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양배추즙이나 양배추환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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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체기가 심하시면 정밀 검진 한번 꼭 받아보세요. 
저도 잘 체하고 소화제 달고 살고 체하면 두통까지 와서 고생하고 그러는데요. 
작년에는 체끼가 와서 소화제를 먹어도 안듣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 응급실까지 가서 X-ray찍고 가스 찼다는 말만 듣고 약만 처방 받아서 와서 휴가내고 쉬는데도 도저히 더 심해져서 큰 병원 응급실 가서 CT찍고서야 큰 병이 있음을 알게 되고 수술까지 했어요. 
처음엔 결핵성 임파선염으로 의심하다 위내시경 통해 세침으로 뽑아내려다 염증이 아닌거 알고 조직검사하고 난리도 아녔는데....
체끼가 체해서만 오는게 아니더라고요. 
위에서 말한 복부 결핵성 임파선염도 만성적으로 체끼가 있듯이 하며 진행되고,
만성 췌장염도 체끼처럼 증상이 있구요. 
 
손도 따고 약도 드시는데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정밀 검진으로 한번 진료를 보시고 그 이후 처방에 따라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단순 내시경만으로는 위 내부만 보지만, 복부 초음파로 복부의 염증이나 기타 질환을 찾을 수도 있어요. 
저도 건강검진때 복부초음파를 꼬박 했었으면 조금 더 초기 발견했을텐데 후회 많이 했답니다. 
 
병을 키우지 않고 조기 발견하는 것의 중요성을 너무도 뼈져리게 느낀지라 걱정되어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정밀 검진에서도 딱히 큰 이상이 없으셨다면 스트레스성이나 만성 소화불량 일 수 있으니... 지금 링크는 저도 소화가 안될 때가 많아 찾아보고 도움 받았던 민간요법 링크입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ihi-1234&logNo=221500312008&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p_sug.top%26where%3Dm%26query%3D%25EC%25B2%25B4%25EA%25B8%25B0%2B%25EC%25A6%259D%25EC%2583%2581%26acq%3D%25EC%25B2%25B4%25EA%25B8%25B0%26acr%3D1%26qdt%3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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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
    소화 안 되는 것도 꽤 여러 요인이 있더라구요
정밀한 진단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