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니어스
에구~~ 고생이시군요 진료 받고 쾌유하시길🙏
(Préoccupation) Avec l'automne, la commissure des lèvres devient douloureuse. Des stomatites angulaires apparaissent fréquemment.
2024.10.08 09:55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Cette année, il fait vraiment exceptionnellement chaud, même une courte sortie dehors...
Il y a à peine quelques jours, la sueur coulait à flots.
Il fait soudainement très froid comme si c'était du jour au lendemain.
Les changements soudains de météo, la différence de température et le passage des saisons se font clairement sentir.
En automne, un vent sec et froid commence à souffler.
Le vent peut faire évaporer l'humidité de la surface de la peau et endommager la barrière cutanée.
Je prends aussi soin de bien m'hydrater à l'automne.
La peau devient sèche et sensible.
Après Chuseok, la fille a commencé à avoir souvent les lèvres gercées.
Je pense que c'est peut-être à cause du temps fatiguant et sec.
Je prends soin de ma peau en faisant attention matin et soir pour un soin de base du visage.
J'ai appliqué une crème hydratante et mis du baume à lèvres sur ses lèvres.
Je lui ai donné un baume à lèvres à emporter pour l'appliquer en chemin vers l'école.
Je me demandais si mes lèvres allaient mieux...
La peau sur le côté de la bouche s'est déchirée et ma fille a dit qu'elle avait très mal.
Chaque fois que je parle ou que je mange, j'ai une sensation de picotement en ouvrant la bouche.
Je suis allé au service de pédiatrie parce que je ne me sentais pas bien...
On m'a dit que c'était une kératite.
<gingivite> désigne la gingivite, qui signifie 'autour de la bouche'.
Une inflammation causée par une furoncle ou une fissure
Il dit.
La stomatite angulaire n'est pas contagieuse, et vous avez prescrit une pommade que j'applique bien.
La blessure ne guérit pas rapidement.
Il dit qu'il a encore mal chaque fois qu'il parle, mange ou ouvre la bouche.
Il continue à poser sa main naturellement sur la zone de la blessure et dit qu'il a la sensation que la peau est sèche, alors il applique de la crème.
Voici l'état actuel, trois semaines après la découverte de la déchirure initiale de la lèvre.
Dois-je consulter un autre hôpital ?
Je me demande si je dois simplement appliquer une pommade et prendre soin à la maison.
Y a-t-il des méthodes pour prendre soin de la peau ou des lèvres pendant l'automne, lorsque le temps devient sec et froid ?
Si quelqu'un a souffert ou a vécu une inflammation de la commissure des lèvres...
Je vous serais reconnaissant de bien vouloir m'informer sur les méthodes de gestion ou de traitement.
Il fait très froid.
Prenez soin de votre santé par temps où la différence de température est importante et passez une bonne journée aujourd'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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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1
이재복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너무 피곤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라고요. 피로회복제도 좀 드셔보세요
쵸코파이팅구情주로 영양분 즉 골고루 음식물 섭취를 안하는 경우 입주변에서 일서나며 피곤하거나 해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운동과 골고루 편식 안하고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냥냥이아이의 아픈 입술 옆쪽으로 뭔가 물집 같은 것도 보이는데 애처 롭네요. 아이는 또 얼마나 아프고그걸 보는 엄마는 또 얼마나 속상 하실까요.. 우리 어릴때도 입가장 자리가 찢어져서 아프면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했는데 요즘은 과일도 많이 챙겨먹는데 그럴리는 없을것 같고 학교 생활이 피곤 한가 봐요. 얼른 나아야 할건데요 하교 후 다른 활동 하지 말고 푹 쉬게 해줘보셔요. 몸에 이상이 있을땐 휴식이 첫번째 인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아이고야 아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 질환은 부모가 더 아픈거라 빨리 나아야겠네요. 구각염이라니 얼른 낫기를 바래요.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 등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빨리 나아지길 바래요.
seabuck고생이 많으세요 저도 입술 때문에 고민중인데요 구순염 걸려서 1년 이상 고생중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벌겋게 부워올랐다가 가라앉으면서 각질이 입굴 전채를 덮는 식인데 너무 간지럽고 따갑고 ㅠㅠ 정말 하루하루 지옥이었어여. 피부과 가서 주사랑 약, 연고 처방받았어요. 입술 질환은 잘 안낫는 특징도 있지만 재발도 심하더라구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1. 입술 각질 손으로 밧겨내지 말기 2. 침묻히거나 림밥 수시로 바르지 말기 3. 패턴을 잘 관찰해서 병원에 말씀드리기 연고외엔 다른거 절대 바르면 안되구요 시간 지남에 따라 패턴도 달라지니 의사쌤한테 말씀드리면 약도 달라지니까 꼭 참고해 보세요 빠른 쾌유 응원드려요!!
기춘이어머 너무 아프시겠어요. 저도 이랬던 적이 있는데 매번 연고처방 받아서 발랐어요 . 스테로이드지만 한번에 싸악 들어가니 그게 낫더라구요 면역이 떨어지신 상태니 푹 주무시고 맛있는거 골고루 많이 드세요
써니에고~ 이쁜 딸아이가 구각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으니 맘이 아프시겠어요 ㅠ 구각염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으봤을것 같아요 저는 옛날에 구각염 생겼을때 연고도 발랐지만 밤에 잘때 입가에 꿀을 바르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구각염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때문에 생길수 있고 영양분이 부족해도 생길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구각염을 빨리 낫게 하려면 1 입주위를 깨끗하게 보습 유지해주고 2 약국에서 연고 구입해서 발라주고 3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푹자고 4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해져 구각염이 빨리 나을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겠어요 빨리 구각염이 낫기를 바랍니다~
- HEE
입 옆이 찢어지셔서 밥 먹을 때도 정말 아프시겠네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면역력이 약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다우니향기
구각염으로 엄청 힘드시겠네요 비타민 B가 풍부한 식품 드시고 구강청결에 신경써주세요 입술을 핥는 습관이나 화장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그럴수있대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 잘해주셔야 됩니다 일단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로 관리해주시길 바래요 얼른 나으셨음 좋겠네요
- 은하수
입꼬리 부스럼 나는거 제 동생이 중고등학교 다닐때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그럴땐 몸이 약하다고 보약을 지어주셨던게 생각납니다 구각염의 원인이 진균감염이라고 해요 비타민 B2가 부족할 경우나 위장장애 영양장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고 잘 바르시고 식사 잘하시고 필요하면 영양제 복용도 고려해보세요 우선은 영양제보다는 식사를 균형있게 잘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타민B2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달걀, 생선, 간, 우유, 녹황색채소 등입니다. 혹시 음식 먹고 소화가 잘 안된다면 그런 부분 개선도 필요하겠어요 소화가 잘되는 음식 (흰쌀밥, 감자, 두부, 생선살, 요거트, 계란 반숙...)위주로 드시고 녹황색채소도 익혀서 먹고, 식사후 간단한 산책을 하면 소화 되는데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