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닮은 성격드러운 어금니 ㅜㅜ

 신경치료만 4번째예요

 저번주 목요일 4번째치료하고 

 마무리 하잔말만  만두번들었는데;;;;

 

 금 저녁부터 ㅜㅜ 아파서 진통약도 소용없어서 토요일아침 문열기전부터

 걍. 달려갔어요 

 

 사람이 많고 유명하다보니.  토요일은

  예약 환자만 받으세요

 

 어쩔수없이~ 가서 매달려야지요

 아프다고 아프다고~아프다고 아프다고

 

 오래다닌병원 온~ 가족전부 시댁까지

 다가는 병원  매달리니

 해주더라고요 ㅎㅎㅎㅎ

 문제는 마취도 안될만큼 아퍼요

 입술과 혀는 마취가 되었는데 ㅜㅜ

 

 한시간 40분을 ㅜㅜ 소독하고 또하고

 소독하고 또하고  아파서 

 

 제 어금니가 남들과 다르게 뿌리도 못찾은

구조에 거미줄신경선에 심지어 이는

 딱 딱해서 않뚷림. 

 

결국 대학병원으로. 가쟈는 쌤 

 아프면 바로 가라는쌤~ 달려가라는쌤~

 

 그후가 ????? 아픔이 미세하게 감각이 ?

 참 난감하게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고. 가기엔 아픔쪽도 아니고

 안가쟈니 감각이? 통증이 ? 있음안된다 했는더 통증이 있고? 사람 고민하게 계속 몇일째

 고민만하고 있네요

 

 

가? 말어? 가? 말어?

그래서 우선은 목요일 다니는병원간후

다시 선택해야지 정했어요

 

다른분도 저처럼 거미줄신경선에

 시자모자이빨에 신경찾기 어려운분 있으

실까요?  아픔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