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저도 안해봣어요 괜히 너무 무서워요 ㅠ
(Préoccupation) Dois-je faire des examens supplémentaires lors du bilan de santé ? Inquiétude concernant le dépistage du cancer du pancréas
2023.07.10 04:55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J'ai régulièrement passé le dépistage national de santé~
Souhaitez-vous également passer un test pour le cancer du pancréas ? Je n'ai jamais fait de test pour le cancer du pancréas... Je me demande si je devrais faire un examen ensemble cette fois-ci. Quel est le coût approximatif du test pour le cancer du pancréas ?
Si quelqu'un a déjà passé un examen médical, merci de partager des informations 😊
Je suis dans la fin de la trentaine, donc je dois absolument faire des examens de santé, ça me préoccupe un peu ^^
0
0
commentaire 30
- 우아하기
30대 후반이면 아직 안 해도 되지 않ㅇ르까요 혹시 가족력이 있으신가요
- 차현정
가족력은 없는데요 워낙 건강챙기는 스타일이라서요....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지폐메이커
암검사는 기본적으로 한 번 받아보심이 좋아요.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암이니..ㅠㅠ
- 차현정
그렇죠...검사 한번 받는게 좋겠죠.... 병이란게 무섭죠...미리예방하고 조심해야죠....
- 채아미
췌장암은 좀더 저는 나이들어서 할생각이예요 50대정도 되면요
- 차현정
아그래요....저도 고민이었는데요 이참에 건강검진할때 해볼까 고민만 했었네요....생각좀 해봐야겠어요
- 기멩멩
암검진은 항상 고민되는거같아요 가족력 있으시면 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차현정
가족력은 없는데요 보험설계사분도 췌장암은 검진하면 좋다해서 고민되네요^^
- 서원
췌장암 검사는 초음파, CT 밖에 없어요. 의사 진료 보시고 하라는대로 하시면 걱정안하셔도.
- 차현정
정보 감사합니다😊
- Jess
한번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이상없어두마음편해지니까요
- 차현정
그렇죠...검사한번 해봐야겠어요 ^^
- 펭하잉
저도 췌장암 검사는 한번도 안해보긴 했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 차현정
한번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 람라미
저도 안해봤어요..췌장암 검사..ㅜㅜ 건강 검진 하려니 또 귀찮고 막막하네요 그래도 해야겠지요
- 차현정
그래도 췌장암검사 해보는게 좋겠죠^^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국가건강검진하면서 추가비용 더 들여서 혈액암 검사도 해본것같아요.
- 차현정
아그렇군요^^저는 이번에 췌장암 검사 해보려구요^^
- 해설사
저도 췌장암 검사는 안받아봤네요 아직 젊으셔서 가족력이 있다거나 하면 받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차현정
가족력은 없어요 ^^워낙 제몸을 소중히 생각해서요 ^^
- 쓰리채맘
췌장암이 전조 증상 없는 암 중 하나래요. 저도 안해봐서 비용은 잘.
- 편지한통
저도 국가건강검진만 받지 따로 추가해서 받지는 않는데 . 나이 드니 챙겨야 겠어요
- 영선이
췌장암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진짜 검진 말고 ㄴ답없는 암이죠
- 김영동
가족력이 있으면 해봐요 위험할 수 있어요
- Quadruple 4 Project
췌장암검사도 따로 있나보네요 췌장암은 징후가 없어서 진짜 검사받아봐야겠어요
- 펭하잉
췌장암 검사는 안해보긴 했는데 비용이랑 궁금하긴 하네요
- Rith
30대 후반이시면 필수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나중에 조금 더 나이들어서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인프리
제가 췌장암 환자인데요... 받으실 수 있다면 건강검진 한번은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 안되면 복부초음파라도 해서 췌장쪽에 췌장염 같은 이상이 있는지 보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려요. 작년 44의 나이에 췌장암 진단 받았고, 췌장머리쪽에 5-6센티 종양을 제거하며 십이지장, 담낭, 담관 다 제거하고 췌장 머리쪽으로 반을 제거했어요. 위와 소장을 연결하고요... 전 운이 좋아 췌장암 중에서도 신경내분비 종양이었지만... 제가 아는 분들은.. 췌장암 3기, 4기...로... 결국 돌아가셨어요.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 할 때.. 췌장암... 20대, 30대, 40대..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췌장암 수술로 알아주는 병원이니 환자들이 몰려서 그렇겠지만... 20대 환자들도 있다는 사실에 놀랬어요. 췌장암 뿐 아니라 암자체 지표가 될 수 있는 혈액검사에서 종양표지자검사를 추가하시는 것과 복부초음파를 꼭 하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췌장이 워낙 뒤쪽에 있다보니 잘 보이지 않는다지만.. 저 병원에 있을 때 건강검진으로 복부초음파 하다 췌장에 염증이 심하다가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오셔서 췌장을 다 떼어내셨어요... 췌장염이 심하면 대부분 암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췌장은 통증을 못느끼니 염증이 심한것도 잘 모른다하더라고요. 꼭~~ 건강검진 돈을 조금 들이더라도 추가 검사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기 전에 방지해야지... 아프고 나서 건강해지기는 쉽지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