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There is a very strong family history of breast cancer on my maternal side.

There is a very strong family history of breast cancer on my mother's side.

 

Mom, aunts, my aunts' daughters, my maternal uncle's daughters... there are too many.

 

So, I get a check-up every six months.

 

The attending doctor said that since there has been no change for several years, it's okay to come once a year.

 

I go for a check-up every six months.

 

My goal is... to detect even something early.

 

It's a family with a lot of cancer, so we're aiming for early detection of anything.

 

I'm worried because my family has too many cases of cancer.

0
0
Comments 3
  • Profile Image
    캐시닥0713
    가족력이 있으니 고민이 있으신게 당연하네요
    열심히 검진 받으시는 거 잘 하시는 것같아요
  • Profile Image
    찌니
    아무래도 가족력이 있으면 미리 예방차 검진받는것도
    나쁘지 않는것같아요
    검진 안하는것보다 지금 잘하고 계시는것같아요
  • Profile Image
    또이또이
    와아.. 가족력이 이리 무서운가봅니다.
    저도 엄마가 유방암이었어서
    진짜로 많이 신경이 쓰이거든요.
    유방암은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확률이 200%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6개월에 한번씩 검진하시는 그 맘 이해하죠.
    저도 결혼전에는 6개월에 한번씩 검진했었는데요.
    선생님이 1년에 한번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 말 믿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그렇게 하다가
    건강검진 하는 나이가 되면서 2년에 한번씩 받았어요.
    그런데 왜인지 1년 뒤에 다시 했다가 섬유선종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그건 시술로 없앴고 6개월에 한번 또 검진 받았죠.
    이번에 가니까 이제 1년에 한번 오라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담당선생님의 말을 믿어도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쩌기저별님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6개월에 한번씩 받고 싶으시다면
    저는 그냥 그렇게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불안한 맘으로 살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발병할 수도 있잖아요.
    저도 한달전에 검사 받았는데도 이번달에 유방이 찌릿찌릿하니까
    그게 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걱정을 안고 있는 것보다는 그냥 검사 받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조기 발견해서 많이 아프지 말자!!!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