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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릴 때 배꼽의 그 쿰쿰한 향이 너무 싫은데 또 너무 중독적이라 자꾸 때파내다가 배 엄청 아팠던 경험이 ㅋㅋㅋ
아하하하~~ 공감이에요 공감~ 진짜 웩~ 하면서도 빨갛게 되도록 파내기도 했었죠. ㅎㅎ
크~ 다 공감가는 냄새나는 부위네요 ^^
구석마다 냄새들이 다 있으니 구석구석 깨끗이 잘 씻어야 되겠네요.
냄새나는 신체부위 좀더 위생에 심경써야겠네요
청결하게 관리해야겟네요 ㅎ 냄새나면 나부터 불쾌하니까요 ㅎ
배꼽은 만지기도 소름이 끼쳐서 냄새가 나는지도 모르겠어요
냄새나는 부위 관리잘해야겠네요 청결을 잘 신경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