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아빠가 삐죽 나온 콧털을 손으로 집어서 뽑으셨던 기억이 났어요 ㅋㅋ 잘모르고 건드렸다가는 뇌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네요 ㅠ 다들 조심하면서 관리해 주셔야겠어요.